장미 꽃으로 완성된 이지아 라 뉘

일 년에 한번, 시슬리 창업자인 이사벨 도르나노 여사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밤의 섬세함과 우디함을 담은 이지아 라 뉘를 만나보세요.

사랑의 선언
이지아 라 뉘는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블랙 커런트와 카다멈의 시트러스 노트에, 랩다멈, 패츌리, 오크모스, 암브록스 등으로 구성된 감각적이고 우디한 잔향이 우아하고 깊은 향기를 선사합니다. 밀키하고 우디한 바닐라의 향기가 안정감을 더해주고, 향의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화려하고 신비롭고

세련된 장미향

이지아 라 뉘

차가운 밤공기를 닮은 우드향의 이지아 장미향

시프레, 우디, 플로럴의 여성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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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0 원

브로니슬로 크리지스토프

'이지아'라는 이름은 이사벨 도르나노 여사의 이름을 폴란드어로 발음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브로니슬로 크리지스토프의 손으로 만들어진 보틀은 낮과는 조금 다른, 밤의 섬세함을 만들어 냅니다.

이지아 라 뉘가 그리는 세계

플로럴과 우디향의 만남: 밤의 고백과도 닮은 이지아 라 뉘는 로맨틱한 만남과 멋진 순간들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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