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독특하고 햇빛에 흠뻑 젖은 꽃
이지아 오 드 파르퓸은 이사벨 도르나노 여사의 시골 집 정원에서 발견된 독특한 장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람으로부터 지켜진 이 귀중한 장미들은 독특하고 신비로운 향기를 유지합니다.
이지아는 빛이 가득하고 모던한 향기로 부드러운 베일처럼 피부에 내려앉고, 파스텔 톤의 향기로 기쁨을 북돋워줍니다.
상쾌한
머스크 장미
이지아 30ml

이지아

단조롭지만 관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부케

독보적이고 관능적인 독특한 장미 부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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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0 원

이지아의 예술적인 세상
여성스러움의 대명사인 이지아는 폴란드 예술가 브로니슬로 크리지스토프가 디자인한 황금빛으로 반사되는 장미색 병에 담겨 있습니다. 예술은 도르나노 가문의 가슴 속에 위치한 가장 소중한 가치이기에, 런던에서 작업하는 예술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퀀틴 존스에게 이지아의 독특한 세계를 창작해달라고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이사벨 도르나노의 로맨틱한 자수와 빈티지한 타이포그라피가 장미 이미지와 아름답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골드 보틀이 완성되었습니다.
유일한 장미 부케향
폴란드어로 '이사벨'을 줄인 이지아는 가볍고 우아하며 시대를 초월한 장미 향을 드러냅니다. 아침 이슬이 맺힌 것 같은 상쾌함이 특징인 이 향수는 칼라브리안 베르가못의 반짝이는 정열을 담아 날개를 달았습니다. 알데히데스의 쾌활함과 함께 모란과 재스민을 품은 이 장미는 엔젤리카의 초록 향기로 더욱 상쾌해집니다.
이지아의 관능적이고도 섬세한 향은 머스크 향과 함께 조화로움을 이루며 완성됩니다.
백스테이지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