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의 예술적인 세상
여성스러움의 대명사인 이지아는 폴란드 예술가 브로니슬로 크리지스토프가 디자인한 황금빛으로 반사되는 장미색 병에 담겨 있습니다.
예술은 도르나노 가문의 가슴 속에 위치한 가장 소중한 가치이기에, 런던에서 작업하는 예술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퀀틴 존스에게 이지아의 독특한 세계를 창작해달라고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이사벨 도르나노의 로맨틱한 자수와 빈티지한 타이포그라피가 장미 이미지와 아름답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골드 보틀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