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kit" :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앰배서더 Kylee Heath 의 추천 제품 TOP 3
Kylee Heath 는 여러 패션쇼와 잡지 백스테이지에서 일한 경험으로 할리우드에서 헤어 아티스트로 활약중입니다. 현재 엠마 로버츠, 니콜 키드만,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이첼 맥아담스, 다이앤 크루거, 소피아 베르가라, 리암 헴스워스 등 다양한 스타들과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의 앰배서더인 Kylee Heath 가 추천하는 제품들을 만나보세요.
리바이탈라이징 포티파잉 세럼
"저는 이 세럼이 너무 좋아요. 가르마를 따라서 발라준 후 두피에 마사지해주면 모발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
사용법:
리바이탈라이징 포티파잉 세럼을 집중 트리트먼트로 이틀에 한번, 약 한 달간 사용해주세요. 그 후 약 두 달 간 2주에 한번 주기로 사용하여 건강한 두피를 유지해주세요. 가르마를 따라 젖거나 마른 모발에 발라주신 후, 손 끝을 사용하여 마사지해주세요.
더 크림 230
더 크림 230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예요. 제 고객들은 영화, 행사, 촬영 등을 위해 다양한 머리스타일에 도전하기 때문에 상한 머릿결을 되돌려주는 제품이 필수적입니다. 스타일링하기 전에 열로부터 머릿결을 보호해주고, 상한 머릿결을 되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 떄문에 머리를 완벽히 말릴 시간이 없는데, 더 크림 230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머리를 스타일링하고 말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해요.
사용법:
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기 전 젖은 혹은 마른 모발에 더 크림 230을 발라주세요. 마른 모발에 전체적으로 발라주면 영양 트리트먼트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셔스 헤어 케어 오일
프리셔스 헤어 케어 오일은 가벼운 제형 덕에 얇은 모발을 포함한 모든 모발에 적합합니다. 저는 드라이 해주고 난 후, 머리 전체에 발라주어 부드럽게 빛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컬을 살려야 하는 머리에도 드라이 전에 컨디셔닝 트리트먼트로 사용해줍니다. 요즘 트렌디한 웻헤어를 연출할 때에도 프리셔스 헤어 케어 오일로 마무리해주면 완벽한 글로시한 머리를 연출할 수 있어요.
사용법:
프리셔스 헤어 케어 오일을 적당량 손바닥에 던 후, 모발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마른 모발에는 글로시한 마무리감을 줄 수 있으며, 젖은 모발에는 드라이 전에 모발을 준비해줄 수 있습니다.
"In my kit" :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앰배서더 Kylee Heath 의 추천 제품 TOP 3
* In my kit
** backs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