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는 선리아
광노화 징후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예방 그 이상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선케어:

햇빛의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선리아
G+ 콤플렉스
이전까지는 당화를 막는 것만 가능했지만 이제 시슬리 연구소의 혁신으로 탄생한 G+ 콤플렉스가 당화 전 및 당화 중에 작용하여 피부 구조를 보존하고 마침내 당화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억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호되고 눈부시게 빛나며 눈에 띄게 어려 보이는 피부
스팟 케어
균일하고 빛나는 태닝
탁월한 효능을 지닌 까다롭게 선별된 선리아의 자외선 필터는 햇빛으로 인한 다크 스팟을 억제하고 균일하게 빛나는 피부 톤을 선사합니다. 피부가 얼룩덜룩해 보이지 않도록 도와주고 태닝을 자연스럽고 고르게 유지해 주며 수분을 가득 머금은 피부로 가꿔 줍니다.
주름 케어
완화된 주름과 더욱 어려 보이는 피부
선리아는 이미 자리 잡은 주름을 완화하는 동시에 쉽게 주름이 나타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처음 바르는 순간부터 주름이 흐릿해 보이고 피부가 매끄러워지며 햇빛에 노출된 후에도 피부가 눈에 띄게 어려 보입니다.
탄력 케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
선리아는 자외선의 광노화 영향으로부터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는 더욱 탄력 있고 생기 있어 보입니다.
시슬리아와의 가교 효과
혁신적인 포뮬러와 세련된 패키지가 특징인 선리아는 시슬리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최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고 햇빛으로 인한 피부 노화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선리아 선케어의 모든 것
선리아 SPF30과 선리아 SPF 50+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피부가 밝은 편이고 햇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잘 타는 피부라면 피부를 더욱 잘 보호해 줄 수 있는 SPF 50+ 제품을 선택해 보세요. 피부가 어둡거나 검은 편이라면 SPF 30을 제안하지만 이 또한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시간 또는 강한 햇빛에 노출(바다, 산, 야외 스포츠 등)되는 경우 SPF 50+를 권장하며 중간 정도의 노출이라면 SPF 30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선리아는 언제 사용해야 하나요?
선리아 SPF 30 및 SPF 50+ 포뮬러는 햇빛에 노출되기 전에 충분한 양을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발라야 합니다. 또는 수영을 한 후, 땀을 흘리거나 수건으로 피부를 닦은 후에도 즉시 다시 발라야 합니다.
선리아는 안티에이징 루틴의 어느 단계에서 사용하나요?
선리아는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기 전이나 아침에 시슬리아(또는 평소 사용하는 데이 케어) 대신 사용하거나 하루 중 언제든지 바를 수 있습니다.
*시슬리 제품에 한함
**인 비트로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