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X KISANY 협업 10주년 기념 파우치
시슬리 X KISANY 협업 10주년 기념 파우치
시슬리 X KISANY 협업 10주년 기념 파우치

2003년 :

KISANY 설립


2013년:

시슬리 재단, ‘L’école des femmes’을 창설하며 KISANY 후원 시작


2016년:

‘Merci Maman!’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자수 공예가 자녀 백여 명의 학업을 재정적으로 지원


2019년:

‘Un jardin à Goma(고마의 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소녀 가장을 위한 자수 교육 또는 농업 활동을 진행


2022년:

키부 지역 내전으로 인한 긴급 식량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슬리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시드니 알베르티니(Sydney Albertini)의 전시회를 통해 KISANY에 기부금과 특별한 지원을 제공


2023년:

10주년을 맞이한 협업: 특별한 시슬리 x KISANY 파우치 제작 및 ‘Femmes agricultrices(여성 농부)’ 자립 프로그램 시작. 동시에 시슬리 재단은 여성 자수 공예가들과 이들의 지역 사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3년 연장하기로 결정

시슬리는 KISANY를 지원하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시슬리는 KISANY를 지원하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시슬리는 KISANY를 지원하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시슬리는 KISANY를 지원하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시슬리는 KISANY를 지원하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별과 하트가 박혀 있고 구름과 눈이 장식된 이 파우치는 시슬리를 창립한 가문의 특별한 감성에 대한 진정한 찬사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레오파드 모티프의 파이핑은 브랜드가 가장 사랑하는 패턴을 담았습니다.

메종 시슬리 곳곳에 놓여 있는 쿠션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이자벨 도르나노의 작품을 그대로 재현하지는 않았지만 영감을 받은 파우치의 자수 장식은 이자벨 도르나노의 박애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네 명의 여성 자수 공예가가 이틀에 걸쳐 정성스럽게 하나의 파우치를 완성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4,000일 이상의 일자리를 이 장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시슬리는 KISANY를 지원하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시슬리는 KISANY를 지원하며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