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공유 - 시슬리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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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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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의

우수성 추구

제1장
하나의 운명을 함께한
두 사람
제1장
하나의 운명을 함께한
두 사람
역사가 시작된 만남
시슬리의 역사는 1955년, 이자벨과 위베르 도르나노의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이 대단한 여행가들은 예술에 대한 사랑과 기업가 정신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두 선구자의 만남은 당시 획기적이었던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1975년, 시슬리 브랜드를 인수함으로써 자연과 과학을 결합한 화장품을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아름다움,
가문의 열정
© Famille d’Ornano
© Olivier Dassault
© Louis Pilman
Storytelling
저는 아내인 이자벨과 함께, 우리 가족의 삶과 제 삶을 영위해 나가며, 시슬리라는 독특한 브랜드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 위베르 도르나노
Storytelling
© Bertrand leroy
© D.R.
© D.R.
혁신을 추구하는 도르나노 가문의 기업가 정신과 코스메틱에 대한 애정은 대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부에게서 태어난 5명의 자녀 중 3명이 기업에 합류하여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시슬리의 세계적인 이미지가 된 엘리자베스 도르나노(Élisabeth d’Ornano)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건 협회에 헌신하며, 과잉행동 장애 아동들을 돕고 있습니다.
가족 전통에 따라 영업 사원으로 회사에 입사한 필립 도르나노(Philippe D' Ornano)는 1983년 프랑스의 판매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유럽 시장의 부장과 부사장, 최고 운영 책임자에 이어 2013년 경영 이사회 회장이 되었습니다.
크리스틴 도르나노(Christine d’Ornano)는 미국에서 경력을 시작한 후 1993년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그녀는 멕시코에 자회사를 세우고 라틴 아메리카에 브랜드를 도입한 후, 영국과 아일랜드 시장을 개척 및 발전시켰습니다. 시슬리 이사회의 회원인 그녀는 현재 부사장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2017년, 해외에서 첫 경력을 쌓고 미국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한 엘리자베스의 딸, 다리아 도르나노(Daria d’Ornano)는 디지털 콘텐츠 담당자로 기업에 합류했습니다.
이렇듯 도르나노가문의 혁신적인 감각과 기업가 정신, 코스메틱에 대한 열정은 세대를 거쳐 계승되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은 기업의 재능 있는 팀원들을 이끌며 시슬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Famille d’Ornano
© D.R.
다리아, 크리스틴, 필립, 이자벨 도르나노
저는 약용식물요법이라는 용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시대에도 그 효력을 믿었습니다.
— 위베르 도르나노
항목 01 • 하나의 운명을 함께한 두 사람
항목 02 • 아름다움에 기여하는 자연
항목 03 • 프랑스 기업
항목 04 • 예술 사랑
항목 05 • 날짜로 보는 시슬리